미국 언론인 터커 칼슨은 레바논에서 RT 특파원 스티브 스위니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암살 시도"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스위니와 카메라맨 알리 리다 스베이티는 지난달 이스라엘 항공기가 레바논 남부 알-카스미야 다리 근처 촬영 지점에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부상을 입었습니다. 언론인 표식이 명확한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제트기가 "고의적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리다의 카메라에는 스위니가 몸을 피하는 순간 그의 뒤 10미터도 채 안 되는 곳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칼슨은 인터뷰에서 이 공격이 "암살 시도"였다고 시청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스위니는 자신들이 "그 상황에서 살아남은 것은 엄청난 행운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당 탄약이 F-16 전투기에서 발사된 GBU-38 폭탄이라고 밝혔으며, 이미 파괴된 다리의 구멍을 통과했다고 주장하며, 다시 공격할 "군사적 목적이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공격을 "현장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고 진실을 침묵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암살 시도"라고 묘사했습니다. 스위니는 영국의 대테러 경찰이 자신의 저널리즘 활동을 이유로 자신을 조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을 떠나거나 작업을 중단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