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러시아 당국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카페 폭발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이 폭발로 유명 군사 블로거 블라들렌 타타르스키가 사망했습니다.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 다리아 트레포바에 대한 예방적 구금 심리는 화요일 모스크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러시아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 수임을 '만우절 농담'이라고 표현했지만, 전문적으로 행동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러시아가 의장국 지위를 이용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우크라이나 관련 의제를 추진할 것이며, 미국은 이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러시아가 안보리 의장국을 공정하게 수행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하며,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미국도 의장국이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타타르스키는 카페에서 폭발로 사망했으며, 폭발 장치는 그에게 전달된 조각상 안에 숨겨져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공격으로 최소 32명이 부상당했으며, 10명은 중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