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여자 U17 축구가 알이티하드의 2025-2026 시즌 초대 컵 대회 우승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리야드의 "카야 알-에나야" 경기장에서 열린 치열한 결승전 후, 사우디 축구 연맹 부회장인 라미아 빈 바히얀과 여자 축구 부서 책임자인 알리아 알-라시드가 우승팀에게 트로피를 수여했습니다.
알이티하드, 초대 챔피언 등극
알이티하드는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경쟁 정신을 보여주며 시즌을 보낸 후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우승은 사우디 여자 축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알이티하드는 초대 챔피언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알힐랄은 인상적인 대회 활약을 펼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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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선수 발굴 및 육성
이번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유소년 여자 축구의 빠른 발전을 반영하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대거 발굴되었습니다. 개인 시상식에서는 히바 우아하시가 최우수 선수상, 라마르 모하메드가 득점왕, 다나 압둘라흐만이 최우수 골키퍼상을 수상했습니다.
라미아 빈 바히얀은 알이티하드의 우승을 축하하며 대회 내내 보여준 기술적인 수준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녀는 젊은 선수들의 육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알리아 알-라시드는 이번 대회가 사우디아라비아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임을 확인하며, "유소년 부문은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축구의 미래를 구축하는 데 있어 초석이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