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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4 Febr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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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한상총연합회 신임 회장 당선

아시아 한인 사회의 연대 강화 및 새로운 협력 시대 개막

[동포의 창]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한상총연합회 신임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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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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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한상총연합회 신임 회장 당선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한상총연합회(이하 아총연)는 제4대 연합회장에 김기영 수석부회장이 당선되었다고 6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아시아 전역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이 중요한 조직의 새로운 리더십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총연은 아시아 대륙의 한인 사회를 통합하고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선거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기영 회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하여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회장에 선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압도적인 지지는 아총연의 미래를 위한 그의 리더십과 비전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반영합니다.

김 신임 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한인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30년간 필리핀에 거주하며 필리핀한인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한인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한필교육문화원장으로서 차세대 리더 양성과 한국-필리핀 간 문화 및 교육 교류 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의 폭넓은 지역사회 봉사 경험과 리더십은 아총연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당선 소감에서 김 회장은 아총연이 전 세계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중 가장 모범적이고 발전된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전임 회장단이 다져놓은 튼튼한 기반 위에 더욱 발전된 조직을 만들어 아시아 한인 디아스포라의 성장과 영향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고상구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한인 사회 간의 연대와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단결이 당면 과제를 극복하고 한인 디아스포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총회에서는 윤희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재임 기간 동안 보여준 헌신적인 봉사와 기여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자리였습니다. 더불어, 필리핀한인총연합회와 재태국한인회 간의 중요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습니다. 이 협약은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이 두 중요한 공동체 간의 협력 강화와 공동 성장을 위한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발전은 아시아 한인 디아스포라의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특성을 반영합니다. 새로운 리더십의 선출과 더불어, 협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은 이 지역의 한인 사회의 요구와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능동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관계 강화와 상호 지원 증진에 대한 강조는 해외 거주 한인들의 지속적인 번영과 영향력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향후 김기영 회장의 리더십은 문화 및 교육 교류를 개선하고, 아시아의 한국 기업가들을 지원하며, 디아스포라 회원들 간의 네트워킹 및 지식 공유를 위한 견고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니셔티브에 우선순위를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체결된 업무협약은 잠재적으로 아시아의 더 많은 한인 협회를 포함하는 더 넓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촉매제로 간주되며, 이를 통해 이 지역 전체 한인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복지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행사의 개최 장소로 태국 방콕이 선정된 것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한인 디아스포라 모임의 중심지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인 교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위한 핵심 허브로서 태국의 역할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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