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마르코 타르델리가 인터 밀란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타르델리는 이 이적이 성사될 경우 바스토니가 바르셀로나에 강력한 보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바스토니의 국제적인 기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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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델리는 이탈리아 수비수가 인터 밀란과 조국 대표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바스토니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한다면 수비 라인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이는 유럽 최고 수준의 축구에서 요구되는 높은 기준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하다. 바스토니는 빌드업 능력과 전술적 지능을 겸비한 현대적인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이적 성사의 난관
동시에 타르델리는 이적을 성사시키는 데 따르는 상당한 어려움도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터 밀란은 선수를 지키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7천만 유로 미만으로는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 높은 이적료는 최근 몇 년간 재정적 제약에 시달려온 바르셀로나에게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