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 이크바리 뉴스 통신사
이집트 모누피아 주 틸라 보건국 산하 병원에서 두 구의 시신이 뒤바뀌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마치 오래된 아랍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로, 가족들이 틸라 병원 영안실에서 시신을 인계받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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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알-카타타바 마을의 한 가족이 병원에서 시신을 인계받아 장례 기도를 마친 후 매장 준비 중 시신이 자신들의 고인이 아님을 발견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즉시 병원 관계자들에게 이 사실이 통보되었는데, 이는 각 가족이 시신을 인계받고 인수증에 서명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관계자는 오류가 수정되었고, 각 가족이 자신들의 고인의 시신을 인계받아 알-카타타바 마을과 카프르 알-수카리야 마을의 가족 묘지에 매장했다고 덧붙였다.
긴급 조사 착수
이와 관련하여 관계자는 이번 사건 전체가 조사에 회부되었다고 확인했다. 이는 과실이 있는 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함이다. 이번 사건은 시신 인계 절차의 중요성과 정확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